2026 양구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립니다. 한국 선수는 31명이 출전합니다. 강원도에서 3쿠션 월드컵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18일 기준으로 보도된 내용이며, 대한당구연맹 발표를 전한 기사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대회 기본 정보
- 일정: 2026년 11월 2일~8일 (7일간)
-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
- 출전 인원: 총 149명 (노컷뉴스 보도)
- 중계: SOOP 생중계 예정
노컷뉴스에 따르면 세계 랭킹 1위 조명우 선수, 2위 에디 먹스(벨기에), 4위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7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선수가 출전합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세계 랭킹 14위 허정한 선수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선수 31명은 어떻게 뽑혔나
재경일보는 한국 선수 31명이 출전한다고 전했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계캐롬연맹(UMB) 이벤트랭킹 시드: 조명우, 허정한. 32강 본선에 바로 갑니다.
- 개최국 와일드카드: 김행직, 최완영. 마찬가지로 32강 본선에 바로 갑니다.
- 예선부터 출전: 여자 국내 랭킹 1위 박세정, 허채원, 김하은 등 여자 3쿠션 선수들과 김도현, 송윤도, 김대현, 이규승 등 10대 유망주들입니다.
시드와 와일드카드는 낯선 말일 수 있습니다. 시드는 랭킹이 높은 선수에게 주는 본선 직행권입니다. 개최국 와일드카드는 개최국이 따로 받는 추가 출전권입니다. 예선부터 출전하는 선수는 본선 32강 자리를 놓고 먼저 경쟁합니다.
보도에는 31명 전체 명단이 실려 있지 않습니다. 이 글도 확인된 이름만 적었습니다. 출전 선수 149명과 한국 선수 31명은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149명은 외국 선수까지 포함한 전체 인원으로 보입니다. 집계 범위는 기사에 따로 설명돼 있지 않습니다.
3쿠션 월드컵이란
3쿠션은 자기 공으로 상대 공 두 개를 모두 맞히되, 그 사이에 쿠션을 3번 이상 먼저 맞혀야 점수가 나는 당구 종목입니다. 월드컵은 여러 나라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 보도에서는 세계캐롬연맹(UMB) 이벤트랭킹이 시드 기준으로 쓰였습니다. 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 32강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소개됐습니다.
강원 첫 개최의 의미
양구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 속한 군입니다. 대회는 양구종합스포츠타운 한 곳에서 일주일 동안 이어집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국내 월드컵은 지금까지 수원, 구리, 청주, 서울에서 열렸고 지난해에는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강원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부 기사 제목은 "사상 첫 개최"라고 썼지만, 본문 기준으로는 강원 지역 첫 개최라는 뜻입니다. 한국에서 3쿠션 월드컵이 처음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기간 열리는 다른 대회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는 월드컵과 겹쳐 다른 대회도 열립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제21회 대한체육회장배 2026 전국당구대회가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열립니다. 이어서 디비전리그 유스 챔피언십(12일13일)과 클럽팀 챔피언십(14일15일)이 있습니다. 월드컵을 보러 가는 관람객은 같은 장소에서 국내 대회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대회 기간 중 경기 시간표와 입장 방법은 대한당구연맹 공지를 확인하세요. 일정과 출전 명단은 대회 직전에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6일 전후에 나온 기사를 기준으로 합니다.